단면 사이즈 (cm)
기장 53/ 어깨 38/ 가슴 48/ 팔길이 52
패션계의 선구적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네메스.
영국 캠버웰 칼리지 오브 아츠를 졸업,
런던의 버려진 리넨 우편 가방을 소재로한 컬렉션,
해체된 헌옷에 모래와 풀, 프린트를 더한 작업으로 큰 주목을 받습니다.
86년 도쿄로 이주, 부티끄를 오픈후 추앙에 가까운 큰 사랑을 얻으며
이후 마틴 마르지엘라와 레이 카와쿠보등 많은 패션관계자들을 팬으로 얻으며
추후 해체주의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디자이너의 디자이너로 불리우게됩니다.
출품된 제품은 네메스의 80-90년대 일본 부띠끄라인 코튼 쟈켓이예요
특유의 입체적인 패턴이 강조된 네메스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이구요
미세한 사용감정도 존재하며
사이즈는 맨즈 s-m , 여성 L정도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