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즈의 파워바이져이기도 한 일본의 유명 프리랜서 디자이너
'시게히고 타쿠치'의 메인 브랜드 dezert입니다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소화하기 쉽지 않지만 입고 싶은 옷'
으로 불리우며 매니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품된 제품은 초기 데져트 나일론 파카입니다.
데져트의 오리지널 패브릭인 고밀도 나일론 소재에 시그니처 오렌지 & 올리브 배색 모델이구요
안감은 부드럽고 도톰한 폴리에스터 라이닝으로 처리했어요
사진과 같은 스팟성 얼룩 존재하구요 세탁으로 개선되겠습니다.
표기 사이즈 맨즈 L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