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토 코신.
일본 맨즈 디자이너 브랜드열풍의 시초이자 초대 뉴욕, 파리컬렉션 참가후
매년 뉴욕,파리,도쿄컬렉션 참고와 더불어 프랑스 컬렉션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스티비원더, 마일즈데이비스, 앤디워홀이 즐겨입기로 더욱 유명세를 탔으며
많은 서양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준 디자이너로도 뽑힙니다.
이번 출품하게된 제품은 사토 코신의 메인 브랜드 ARRSTON VOLAJU의 맨즈 울 & 레더 스타디움 점퍼입니다
카라리스 형식에 두툼한 소가죽 슬리브, 정교한 후면 자수가 장식되어있어요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이며
사이즈는 맨즈 L정도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