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BALANSA와 함께하는 투머치 하우스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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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지 못하는 병에 괴로워하는 발란사의 빈티지 아카이브와, 보노비스타가 그간 소개 못한 은밀한 취향의 아이템들이 채워진 투머치 하우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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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의 시대, 못비우는 사람의 오픈 하우스 파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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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1.05.07-09 (13:00-20:00)
-장소: bonovista & bota 쇼룸(부산 진구 전포대로 255번길 43-10,2층)
-내용: u.s vtg interior goods/clothing & cute trash and hentai things
-본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