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크리에이티브 디렉터 thierry mugler.
70년대 패션하우스를 런칭,
건축, 초여성적 접근 방식의 오뜨꾸뛰르 디자이너로 큰 명성을 얻습니다
90년대, 마이클 잭슨, 마돈나, 데이빗 보위, 다이아나 로스등의 시그니처 룩을 디자인,
90년대 가장 유명한 드레스 메이커로도 그를 칭합니다.
또한 2000년대는 비욘세의 의상 디자인, 킴 카다시안의 2019 멧갈라의 의상을 제작하며
현재까지도 큰 명성을 이어가고 있구요
현재 그의 빈티지 디자인으로
z세대 소비자들이 가장 탐내는 럭셔리 빈티지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단면 사이즈 (cm)
기장 117 / 어깨 31 /가슴(허리) 34
- 띠에리 뮤글러의 80-90's 우먼 오버올 스커트
-블랙 컬러 울 소재
- 좋은 컨디션
- 권장사이즈 우먼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