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가로 50/ 세로 47
1944년 폴란드 태생의 독일인으로 10대 후반에 파리로 건너가 디자인을 배운후
파리/뉴욕에서 섬유 디자이너로 활약,
1971년에 일본을 방문후 롯폰기에 정착하여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스타트한 JURGEN LEHL.
천연 소재의 멋을 살린 구조적인 텍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고요.
고집스러운 '일관된 수공예'에 대한 집착으로 현재까지 일본.아시아 국가에서 피복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출품된 제품은 요겐 레일의 레더 빅 백입니다
상질의 소가죽으로 제작,
브라스 부자재도 이쁘구요.
넉넉한 크기로 수납 공간도 좋습니다
좋은 컨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