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가로 21/세로 10
코치의 보니캐신 시리즈 미니 숄더백입니다
미국 스포츠웨어 디자인의 선구자이자
코치의 퍼스트 디자이너,
에르메스와 발렌티노를 포함한 35개 이상의 회사의 가방 디자인에 참여한 그녀는
"패션을 위한 디자인하는것이 아니라 개성을 위해 디자인한다"는 철학을 얘기합니다.
30-40년대에는 브로드웨이와 헐리우드 의상 디자인을 담당,
약 60여편의 영화 의상을 만들었어요
출품된 제품은 2000년 별세한 보니 캐신의 트리뷰트한 시리즈구요
캔바스 코튼에 고급 소가죽 트리밍,
컴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예요
미세한 사용감정도만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