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BONOVISTA
STORY
친구에게 재미있는 블로그 글을 소개 받아 읽었봤습니다.
나의 생각이 아닌 남의 사념을 들여다 보고 누군가에 옮기는 것이
혹여 의도치 않게 그 글쓴이의 프레임에 갇히게 만드는 행위가 되지나 않을까해서
남의 블로그 글을 옮기는데에 조심스럽습니다만
흥미로운 주제라 링크를 걸어봅니다.
클릭<-
본문의 느낌과 해석은 다양하게 나뉠거라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론 무릎을 치게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만'속이는 놈. 속는 놈. 속지 않으려는 놈'으로 구분 짓는 부분에선어딘지 불편해지는 느낌도 지울 수 없습니다.구분짓는 그 부분에서 글쓴이의 세계관이란 프레임에 저까지 갇히는 기분이랄까요.조여오는 느낌에서 얼른 디딘 발을 빼봅니다.그럼에도 여러 신선한 부분들이 많아 제 삶의 전반에도 대입해보며 다시 생각하고 기억에 새겨보고 싶습니다다만 끌어오고 승리하기보단물러서면 전체가 보인다는 의미가 저마다 자발적으로 각성됐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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